델타, 오미크론, 델타크론까지??? 끝나지 않은 코로나의 위협에서도 언젠가는 마음껏 마스크를 벗고 국내로, 해외로 자유롭게 떠나고야 말 거라는 상상과 다짐, 다짐과 상상! 우리가 이런 걸 "보복여행"이라고도 하지요. 언젠가 그날이 오면, 그리고 환경을 생각한다면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베스트 8을 소개합니다. 1. 마더 어스 비건 호텔(Mother Earth Vegan Hotel: 타마린도, 코스타리카) 코스타리카 타마린도 해변 인근에 위치한 리조트라고 하는데요, 100% 채식주의 여행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추한다고 합니다. 다양하고 이국적인 채식 식단도 경험하고, 태양 전지 패널, 물 재활용, 유기농 편의 시설 등으로 운영되는 친환경 호텔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 2. 쿠쿠미 호텔 (Koukoumi Hot..